자체 제작 예시2026-10-18 작성최세진대상: 고1–고3 공통
뜻을 아는 것과 선택지의 근거를 설명하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
문장의 뜻을 알고 있어도, 선택지로 바뀐 조건의 방향을 놓치면 근거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 자체 제작 문항에서 지문이 말하는 방향과 판단 문장이 요구하는 방향을 나눠 봅니다.

핵심 판단
지문은 최종 모음집에 실린 글이 수정됐다고 말합니다. 수정된 글이 모두 최종 모음집에 실렸다고 말하지는 않으므로, 판단 문장을 지문만으로 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표 문항
판단해 보기
지문
Every essay included in the final collection had been revised.
판단 문장
Every revised essay was included in the final collection.
질문
지문만으로 판단 문장을 참이라고 할 수 있는가?
교정 과정
| 단계 | 블로그에서 보여 줄 설명 |
|---|---|
| 처음의 착각 | ‘실린 글은 모두 수정됐다’를 ‘수정한 글은 모두 실렸다’로 바꾸어 읽을 수 있다. |
| 교정 질문 | 책에 실린 글은 수정한 글인가? 수정한 글이 전부 실렸다는 말도 있는가? |
| 판단 기준 | 지문은 ‘실림 → 수정됨’을 말한다. ‘수정됨 → 실림’까지 보장하지 않으므로 판단 문장은 확정할 수 없다. |
| 다른 문장 적용 | Every guest who received a badge had registered in advance. 등록한 모든 사람이 배지를 받았다고 확정할 수 있는지 다시 설명한다. |
후속 학습
비슷한 문장에서 조건의 방향을 바꾸어 읽고 있지 않은지 확인한 뒤, 근거가 실제로 주어진 범위에 있는지 설명해 보세요.
학부모 설명
예시 흐름 · 실제 학생 자료가 아닙니다
이전 판단
‘A이면 B’의 방향을 바꾸어 읽은 상태를 가정한 예시입니다.
현재 판단
원문이 보장하는 방향을 근거와 함께 말해 보는 단계입니다.
다음 과제
새 문장에서 역방향도 주어졌는지 스스로 확인합니다.